2010년 12월 1일 수요일

Avante MD & Avante

예전에 와니가 초딩이였을때 ...

한 번 주유로 '서울 - 부산 왕복'이라는 말을 걸고 광고를 하던 자동차가 있었죠...

 

95년에 나온 아반떼의 이어모델? 정도로 된 아반떼 린번이라는 차가 있었어요.

아반떼와는 조금 다른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어쨋든 그 차가 나오면서

아반떼의 인기는 한 번 더 치 솟았죠.

 

 

 

 

 

 

 

자, 와니가 하고 싶은 말은 그게 아니에요.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있는 모습을 한 번 보았거든요.

그래서 15년이 지나도 많이 다니는 차랑 현재 신 모델을 잠깐 비교해 볼까 합니다.

Avante MD & Avante 
 

 

왼쪽이 '준중형 Compact Avante MD' 이구요. 오른쪽이 '95년형 아반떼' 입니다.

차의 전반적인 크기나 높이가 엄청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예전의 디자인과 다른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저 뒤에 HD의 모습도 보이네요.

 

 

 

 

아반떼의 계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1세대 - 엘란트라
2세대 - 구아방
3세대 - XD
4세대 - HD
5세대 - MD

 

 

 

 

물론, 현재 아반떼 구형의 경우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타고 다니죠. 순정의 상태보다는

이것 저것 마구마구 꾸며서 ... 붕붕붕 하고 타고 다니는데요...

거의 대부분이 운전을 험하게 하죠...


 

 

 

 

 

아, 진짜 ... 정말 그렇게 운전하시는 구아방 오너 분들...

그러시지 마시죠? 혼자 죽을려면 죽으시죠... 전 아직 죽기엔..

펴지도 못한 꽃이라서 ㅠㅠ

 

 

 

 

 

 

그럼 뒷모습을 한 번 살펴보시죠.

뒷 모습을 보아도 아반떼 MD가 아반떼에 비해서

훨씬 위에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크기도 커졌구요.

 

 

지금 현재, 중.고등학생들은 잘 모르겠지만, ... 예전에 구형 아반떼가 나왔을 때,

엄청 획기적인 디자인이였거든요.. 저게 지금은 구려보여도... 예전에는 곡선으로 아주

아름답게 보여서 많은 사람들이 구매한 그런 차거든요... 저게!!!!

 

 





지금은 엔진도 바뀌고, 미션도 그리고 모든 것이 바뀌어서 예전의 아반떼의 흔적을 이름에서만

찾을 수 있지만, 이번 아반떼도 예전 구아방과 같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세월의 흔적으로 해서 구아방의 경우에는 여기 저기 긁힌 부분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15년 동안 광택을 다시 한 번 시공하지 않아서 인지 .... 광택도 많이 죽어있었구요.

 

 

하지만, 지금까지 돌아다니고 있는 것을 봐서는 차주의 사랑이 느껴지는 그런 차입니다.

 

 

 





예전의 아반떼에 비해서 확실히 오버행이 짧아졌네요. 그만큼 실내공간을 잘 뽑기도 했구요.

저 오버행이 짧아진 부분에 대한 것도 다음 글에서는 자세히 다룰께요.^^

 

그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선이 얼굴을 나타내는 구분시켜주는 선이 아주 굵어졌습니다.

개성이 있어 졌다고 해야 하나, 아무튼 그렇습니다.

 

 

 

 

 

마지막으로 NF Sonata 06 년식으로 현재 6.6만 km를 달리고 있는 녀석이죠.

그런데 잔고장은 거의 없네요. 사람들이 말하시는 잔고장은 5000km 마다 엔진오일

10000km마다 각종 필터, 40000km마다 미션오일 등의 소모품을 제 때 갈아주지

않아서 생기는 것도 많습니다. 제때 제때 소모품만 갈아줘도 그런 일은 자주 없거든요.

 

 

차가 많이 더럽네요 ... 빨리 세차를 시켜줘야 할 듯 해요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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