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센트 그 속을 들여다 보다.

By 익명 - 오전 12:30

다음 달이면 한국시장에 정식으로 런칭이 되는 엑센트 .

그리고 현재에도 시내 곳곳에서 찾아볼 수 있기도 하구요.

그만큼 잘 만들어 졌던 차였고, 그리고 그만큼 사랑을 많이 받았습니다.

 

 

95년 엑센트로 등장을 해서 중간에 베르나로 이름이 잠시 바뀌었지만,

다시 그 이름을 쓰고 돌아오는 엑센트가 공개 되었습니다.

 

물론, 러시아 버전이지만 한국의 버전과 큰 차이가 없을 것으로 예상이 됩니다.

현재 나오는 투싼ix , 아반떼 MD 와 마찬가지로 헥사고날 그릴을 선택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아반떼의 새끼? 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는데요. 전체적으로는

탄탄하게 느껴집니다. 그리고 그릴이나 헤드라이트 부분에서 현대자동차라는

아이덴티티가 잘 느껴지기도 하구요^^

옆 모습의 경우에는 아반떼 보다는 소나타의 옆 라인을 닮은 것 같습니다.

물결 무늬에 문 손잡이를 배치해서 일관성 있는 디자인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유선형으로 생겼습니다.

뒷 모습은 약간 아쉬운 면도 있습니다. 저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나타보다

젊은 신세대가 타는 엑센트가 더 혁신적이였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도 무난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그리고 실내 부분은 전체적으로 조작하기에 편리하게 제작이 되어있습니다.

비상등의 경우에는 중간에 큼지막하게 있고, 전체적으로 쓰는데 큰 무리는

없을 듯 합니다. 크롬을 많이 바르지도 않았구요 ^^

전체적인 모습인데. 또 여기서 생각을 하게 되네요. 저기 오디오 밑에 있는

풀오토 에어콘을 보면서 또 이렇게 말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왜 저거 다이얼로 만들어서 오디오 처럼 보이게 했지..?"

삼성에 예전에 나오던 개구리 오디오가 있습니다.

 

제가 지금 타는 차가 NF 인데 저렇게 돌리는 방식 다이얼 방식의 에어콘인데

운전을 할때 손에 잡고 돌려서 참 편하게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버튼 식의 경우에는

온도 조절을 할경우 여러번 눌러야 하는 경우가 있어서... 별로 좋아하지는 않습니다.

전체적으로 아반떼 소나타와 같이 깔끔하게 잘 나온것 같습니다.

한국판과 러시아 판이 얼마나 다르게 출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렇게 많은 부분을 바꾸지는 않았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엑센트가 다시 한 번 그 명성을 날릴수 있을지 ... ^-^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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