쏟아지는 신차, 황당한 결함 사례 그래서 결론은?

By 익명 - 오후 8:32

 매년, 한국의 여러 자동차 회사들은 수천억원이 들어간 신차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런 신차에 심각한 결함이 있다면 어떻게 대처를 하시겠습니까?

이에 대한 답이 바로 여기 있습니다.


어제 이 정보가 한 사이트에 탑 정보를 차지하고 있는 것을 보고,

시간이 있는 오늘 자세히 보면서 어떤 문제가 있는가? 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이건 뭐 ... 여기 저기 다 들쑤셔 놓고는 끝이더군요.

개인적으로 이런 식의 기사를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여기 저기에 상처를 쫘악 쫘악 벌여놓고는 상처를 치료하는

방법은 가르쳐 주지 않고 끝나버리거든요.

 

상처를 찢어 놨으면, 어느 산뜻한 정보를 줬으면 그에 대한

해결책 또한 줘야하는 것이 제대로 된 언론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이런 기사는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에 대한 글을 정확하게 한 번 적을 필요성은 있겠다 생각이 되어서

글을 쓰게 됩니다.

 

 

[뉴스추적] SBS 뉴스 추적

 

① 쏟아지는 신차, 황당한 결함 사례 http://tvnews.media.daum.net/cp/sbsi/pursi/view.html?cateid=1067&newsid=20100909180904852&p=sbsi

 

② '뒤늦은 리콜'…자동차 업체 두 얼굴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3004

 

③ 결함 대처 '쉬쉬'…소비자는 '분통'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3003

 

④ 소비자 보호하는 미국의 '레몬법'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793002

 

 

 

위와 같이 네 개의 작은 주제로 이것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가지 의문을 가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왜? 그 많은 자동차 중에 중대한 결함이

몇몇의 차에게만 생기게 될까? 하는 생각이 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설명을

해주지는 않을까? 하는 생각이 한 편으로는 들게 되었습니다.

 

현대 사회의 공장은 대체로 '6시그마' 이론을 토대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그러면 6시그마란 무엇인가?

6시그마는 모든 프로세스에 적용할 수 있는 전방위 경영혁신 운동이다.

6시그마 품질수준이란 3.4PPM(parts per million)으로서, <100만개 중 평균 3.4개 정도의 불량>이 발생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5시그마는 1백만번에 233회, 4시그마는 6210회 미스가 발생하는 수준이다. 시그마 앞의 계수값이 커질수록 불량률은 기하급수적으로 줄어들고 6시그마는 실제업무상 실현될 수 있는 가장 낮은 수준의 에러로 인정되고 있다.


자, 그러면 1백만 개당 3,4개의 불량품을 말하는데 왜? 자동차의 경우에는 100만대도

아닌데 왜? 불량률이 이렇게 큰 것인가? 라는 질문을 할 수 있습니다.

 

자, 그럼 소나타와 K5의 경우로 생각을 해봅시다.

 

소나타의 경우에는 작년 9월에 출시 되었으니까. 만 1년이 다 되어 가네요.

판매량은 한 달에 약 9000대로 잡고 하면 약 108000대가 팔렸네요.

그러면 100만대 팔려야 많아야 4대가 나오는 6시그마 공법이 들어간 현대 공장에서

불량품은 나오는 것일까?

 

뉴스 추적에서 말한 것 처럼 부품 1개에서 문제가 발생을 한 것일 확률은

그리고 어떤 부품에서 어떤 결함이 있는가? 하는 지를 찾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자동차는 약 3만개의 부품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시대가 변할 수록 더욱 많은

부품들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문제는 무엇인가? 하는 생각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의 부품이 불량인데 정상으로 작동을 했다, 하지만 과부하로 인해서

다른 부품까지 이상이 와서 차의 엔진이 멈추거나 하는 현상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는 개인적으로 사람들이 DIY 에프터 스토어에서 장착을 하는 여러 가지

제품들이 문제가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현대의 제네시스 쿠페의 경우가 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먼저 보시죠.

 

 

내용을 요약하자면 이런 내용입니다. 엑셀을 밟지 않았는데

RPM이 미친 듯이 올라간다는 이야기 인데요.

 

저도 처음에 이 영상만 봤을 때에는 어떤 치명적인 결함을 가지고 있구나

그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양파처럼 껍질을 하나하나 벗겨내자..

 

결함이 아니라는 결론에 도달 했다는 글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 제네시스 쿠페의 주인은 자신의 임의 대로 규정에 맞지 않는 휠셋과 타이어를

자동차의 앞에 사용하였고, 그것이 휠 스핀수에 영향을 주었습니다. 앞의 회전수가

훨씬 많게 나오자 쿠페의 VDC에서는 차가 슬립현상 (미끄러짐)을 겪는 것으로

착각을 해서 계속해서 RPM을 올려 차가 미끄러지는 것을 방지하려고 했다는

결론에 도달 했습니다.

 

http://kr.blog.yahoo.com/know_blog/18088

 

위 블로그에 정확한 정보가 있습니다.

 

 

 

제가 말하자는 바가 기업의 입장은 결코 아닙니다.

하지만, 공돌이 입장에서 100프로 믿을 수 있는 공산품이란

없다고 생각을 하는 공돌이 입니다. 

 

 

이처럼 에프터 스토어에서 어떤 물건을 구입해서 앞은 투스카니 휠셋 뒤는

제네시스 쿠페 휠셋을 달고 타다가 문제가 생기자 동영상으로 찍어서 바로 이건

치명적인 결함이다. 그러니 현대 너희들 조심해 이런식의 협박?

맞지 않다고 생각을 합니다. 이 분들 지금은 자신들의 문제를 수긍하고,

더 이상 입을 열지 않으셨다고 하죠...

 

 

 

그럼 국산차에서만 이런 문제가 발생할까요?

 

절대 아닙니다. 이 차 저차 거의 현존하는 모든 메이커의 차량을 타서 운전을

해보고 주변의 많은 외제차 오너들이 말을 합니다. 자신들은 *ENZ **W 등등의

차 이젠 줘도 안탄다고 합니다 ..

 

한국 사람들은 외제차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런 환상을 만들어주는

것이 오늘과 같은 프로그램이 아닐까? 생각을 하게 됩니다. 치명적인 결함이

마냥 국산차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 것 마냥 방송을 하는 형태가 너무 꼴 사납네요.

 

그 뿐만 아니라 몇몇 블로거 분들은 현대차의 결함? Recall 문제에 대해서는

엄청나게 방망이를 날리시더니 삼성의 QM5 핸들 결함에 대한것은 ... 조용하시네요?

그리고 당신들이 자주 타시는 외제차에 대한 결함은 알고 계시면서 조용히

입 닫고 계시네요? 정말 제가 경험한 사례만 해도 몇 차례 되네요.

 

머 쫌 받으셧나봐요?

 

 

 

외제차도 사람이 만드는 것이고, 국산차도 결국엔 사람의 손으로 만드는 것들

입니다. 그런데 어느 한 쪽에서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을까요? 그럴리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한국 사람들이 리콜 이라고 하면 안좋은차! 라는 인식이 이러한 사태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은 리콜은 많이 할 수록 더 안전한 차가 만들어 진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처음에는 이게 좋았는데 나중에 밝혀진 사실은 이게

아니다 라는 결론이 나왔을때, 리콜을 하게 되면 많은 분들은, 안 좋은 차인가?

하는 생각을 안하셨스면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결론, 이런 기사 정말 싫습니다. 여기 저기 막 쑤셔놓고, 결론은? 

자동차 선진국 미국은 레몬법이 있어서 소비자가 보호를 받는다. 라는 결론으로 끝나버립니다. 아무런 대책도 어떻게 사람들이 대응을 해야하는 지도 모르게 하고 끝내버립니다.
이런 식의 기사 정말 싫습니다. 어느 특정 기업에 대한 반감만 가지게 하고, 심층 취재이면서 정말 문제가 되는 부분에는 접근을 하지 않거든요.


 

제가 생각하는 이 해결책 바로 이것입니다.

 

1. 우리의 대표 국회의원들에게 이젠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의 환불 정책

바꿀 필요성을 인식 시켜 줘야 합니다.

 

2. 제가 이전에 쓴글을 참고해서 A/S 센터에 10번 전화해도 속이 타는건

여러분 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위의 링크를 참고 하세요.

 

소비자의 권리 소비자가 찾아가는 것 입니다.

자신의 권리는 자신이 찾읍시다.

  • Share:

You Might Also Like

3 개의 댓글

  1. @mark - 2010/09/19 22:47
    네 mark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그런데 더 큰 문제점은.

    그러한 사실을 숨기고 있는 회사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 뿐만 아니라 태생적인 문제가 있는 차들까지도 그냥 판매를 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답글삭제
  2. 사람 손으로 만든 제품이니 완벽할 수야 없겠지만 이런 품질이나 성능에 심각한 문제가 있을 때는 메이커는 즉시 적절한 대응, 서비스로 문제를 해결해야죠. 안 그런다면 누가 그 회사 회사 제품을 믿고 사겠어요?

    답글삭제
  3. @II Fenomeno - 2010/09/19 20:48
    그런 품질문제를 숨기고 고객의 불만을 무시했다 800만대가 넘는 차를 리콜하며 곤욕을 치르는 다요타를 봤다면 그런 일은 저지르지 말아야죠.

    답글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