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4일에 많은 눈이 한반도에 내렸습니다. 아래의 위성사진을 보시면 아시듯이 남부의 부산
울산 창원 부근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 지역에서 눈이 내린 것으로 보입니다.

이 글을 빨리 써야겠다는 이유가 든 이유는
첫째로, 눈 오는 날에는 많은 분들이 자가용을 사용하진 않겠지만 혹시나 사용하시는데 있어서 그 기능을 모두 모르고 사용하시는 분들이 간혹있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둘째로, 말씀드릴 것은 스키, 보드를 길거리에서 타면 과태로 2만원을 과세 받는 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법적으로는 불법이 맞습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그렇게 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출근 시간은 다가오고... 출근을 할 길은 안보이고... 저분이 레포츠로 스키를 타셨건 정말 출근을 하기 위해서 스키를 타셨건 제 심정도 저랬다는 것에... 웃음이 나오는 것입니다. 저사람을 두둔하는게 아니고 현실이 이런데 눈도 많이오고 정말 스키로 가는게 빠르겠다.. 그런생각을 현실로 보여주니 용자라고 하는 것이고... 버스 안온다고 그럼 걸어갈까요? 지하철 사람 많다고 걸어갈까요? 마음에 여유가 그렇게 없으시군요 ~ 참 재미없는 세상에서 살기 싫은데....
그 분께서 법과 원칙을 중요시 하셔서... 세상 참 잘 돌아가고 있군요 죄송합니다.^^
셋 째, 서민경제, 서민정부 라는 말만 하지말고 체험 쫌!
눈이 많이 내리자, 많은 국무 장관들이 지각을 하였습니다. 그 분들 집에서 시간에 맞춰서 나오셨을 껍니다. 하지만 이럴 줄은 몰랐겠죠? 서울시에서 일 주일 전에 말했듯이 전 구간이 주차장이 될 줄은 모르셨겟죠.. 그리고 우리의 가카께서는 이렇게 말씀하셨다죠? "지하철을 타야" 맞습니다.
[아시아경제 김성곤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4일 폭설 사태에 따른 교통대란과 관련, 지하철 애용을 권장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 앞서 티타임을 가진 자리에서 폭설 사태로 일부 장관들이 도착하지 못했다는 보고에 "(눈이 많이 왔으니) 불가항력이라고 이해를 해야죠. 옛말에 눈이 올 때는 쓸지 말라는 얘기가 있다"며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이 대통령은 이어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폭설과 관련, "(차가) 살짝만 얽혀도 길이 막히고 오르막길은 못 올라간다"고 하자 "지하철을 타면 되지. 평소에 지하철을 타봐야 해요"라면서 "평소 안 탄 사람은 어떻게 타는지, 어디서 가는지 잘 모를 수가 있어요"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국무회의는 폭설 사태로 예정된 8시를 넘겨 20분 정도 늦게 시작됐으며 과천에서 국무회의에 참석한 일부 장관들의 경우 지각사태를 빚었다.
말로만 서민, 서민하지 말고 실천 쫌 해주실래요?

지하철을 이용하자는 것은 좋습니다. 하지만 그 쪽으로만 사람이 몰리는 것을 알고, 전체적인 상황을 보고 천재지변이면 임시 휴일로 정했더라도 괜찮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미국에서는 많은 눈이 내리면 그 주지사가 나와서 임시로 휴일을 지정하고 밖으로 나오지 마라고 한다. 이것은 정말 엄청난 눈이 내렸을 때의 대처이다. 하지만 한국으로 보았을 때는 출근시간대인 7시 30분에 기해서 이러한 사실을 알았으면 정부의 발빠른 대처가 필요한 대목이었다. 이러한 점이 아쉽습니다.
눈이 다시 한 번 가르쳐 준 교훈 잊지 않고 잘 새겨들었으면 좋겠다.
그리고 눈이 올 땐, 4륜 체인등의 안전 장치가 있더라도 위험합니다. 꼭 필요하실 때에만 차를
이용하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왠만하면 지하철을 ^^
2 개의 댓글
트랙백 타고 왔습니다. 겨울철 안전 운전에 대해서 모르는 운전자들이 많지요. 더구나 폭설이 내린 날 뒤에서 규정속도 7-80%로만 달려도 뒤에서 크락션을 울리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한 번 더 눈이 내린다는 소식이 있던데 안전 운전하시고 즐거운 새해 첫 달 보내세요.
답글삭제개인적으론 눈을 치우느라 혼이 났었지만.. 사진으로 보는 눈사진을 참 따뜻하고 평온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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