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an Biennale 2010 Living in Evolution 9/11 - 11/20

By 익명 - 오전 2:47

 

한 동안 포스팅을 자동차에 관한 것만 했네요... 그것도 현대자동차만..

그렇다고 제가 문화생활이나 여기 저길 돌아 다니지 않는 건 아닙니다.

 

누가 물어보진 않았지만... ㅠㅠ

 

 

 

+_+ 이번엔 부산 비엔날레를 다녀왓습니다.

 

http://2010.busanbiennale.org/ 가 공식 홈페이지 입니다. 여러가지 정보가 있구요.

가시기 전에 자가용을 이용하지 않으실 분들은 셔틀버스 정보나 주변의 맛집등의

정보를 제공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자, 그럼 비엔날레에 대해서 알아 볼까요?

 

비엔날레? 비이엔나알레? -_-?? 그건 뭐야 하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무용인가? 아님 발레? 그런 무식한 생각을 가지고 있던... 페놈이 -.... 드디어

부산을 살면서 처음으로 비엔날레를 관람하게 되엇습니다.

 

비엔날레 [biennale] :  2년마다 열리는 국제 미술전.


자 무식한 저는 -_- 국제 미술전을 무용이라니 하면서 알고 있던 거였습니다.

휴 .... 무식이 .. 죄지...

 

 

오늘은 흰둥이가 아닌 깍두기 (모닝의 애칭)를 몰고 돌아 다니기로 합니다.

깍두기는 .. 음 ... 휠을 바꿔서 .. 남자 차처럼 보이지만+_+

이쁘신 누님이 몰고 다니는 차입니다. ^^ 해운대와 부산대에서 자주 출몰하는데요.

보시면 하이빔 한 번 날려주세요.ㅎ

 

 

자, 비엔날레를 가기전에 먼저 카메라 테스트를 먼저 하고 렌즈에 이상이 있나?

먼저 테스트를 합니다.. .... 아반떼 지금은 많이 돌아다니지만 제가 시승한 8월 만해도

유니크했는데 벌써, 길거리에 곱등곱등 하면서 돌아다니고 있죠..

 

그리고 밑의 사진은 +_+ 페라리, 가야르도 .. 저도 어쩔 수 없는 남자인가봐요.!!

차만 보면 눈이 돌아가니까요..

 

모닝 키 줄께요 한 시간만 렌트 해주시면....ㅠㅠ?

 

(위의 사진은 마린시티의 한일 오르듀에 있는 카페 플로리안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자, 사설이 길었네요.

 

먼저, 수영만 요트경기장에 있는 전시장으로 이동을 합니다. 차가 있으면

편하게 이동을 하실 수 있구요. 자가용이 없으시더라도

 

"시립미술관 - 수영만 요트경기장" 을 연결해 주는 셔틀버스

이동을 하실 수 있습니다. 운행시각은 위 사이트에서 찾아보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7000원 +_+!! 무척 비쌉니다.

자자자, 흥분하지 마시고요.!!! 신세계 포인트 카드나 신용카드가 있으면

무려 2000원을 D.C 받으실 수 있어요!! 이마트 가서 한 장 쓰윽 하고 만들어 보아요!!

 

 

위와 같은 표시가 있는 곳이 전시장 입니다.

단렌즈로 찍어서 ㅠ_ㅠ 사진이 조금 거시기 하죠?

 

 

들어 가시면 위와 같이 조명이 되어 있는 전시실을 만나실 수 있습니다.

나이트? 클럽에 온 느낌이 들기도 하네요 +_+

 

 

 

 

 

 

 

 

저 넓은 곳에 철사로 하나 하나 심어서 만든 것입니다.

이 작품은 앞 면과 뒷 면의 색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앞면은 흑백인데

뒷면은 컬러풀 합니다.

 

저는 이 작품에서 시각에 따른 차이점?

어느 시각에서 보느냐에 따라 같은 행동이라도 달라지는 그런 것을

느꼈습니다. 긍정적인 시각을 기르자? 이 정도

 

그리고 오른 편에는 위 그림과 같은 그림이 있네요.

 

자세한 설명은 못봤지만.. 느낌 있어.. 느낌!!!

 

 

안으로 들어가니.. 소시지 같은 비닐 봉지가 있습니다.

그렇다고 소시지나 그런건 아니구요. 어떤 것을 형상했는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가 없습니다.. ㅠ_ㅠ ... 무식이 죄죠...

 

 

그리고 원형으로 되어있는 곳으로 들어갑니다.

영상과 음향이 어울어져서 그

자연으로 저를 이끌고 들어가는 느낌

받았습니다.

 

 

제일 이쁜 작품입니다.

밑에서는 LED로 불 빛을 비춰주고 바람이 나오면 깃털이 위로

올라 갔다가 내려오는 그런 작품입니다.

 

실제로 보면 너무 아름다운데.. 앞발로 찍어서 그런지 ..

사진은 별로네요 ㅠ_ㅠ ...

 

 

정체 모를 작품.

머를 형상화 했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외계인이 사는 별? +_+?

 

 

그리고 수증기를 이용해서 레이져 빛을 산란시켜서

나타내는 작품까지 있었습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는 크게 느낀 점은 머랄까?

직접 만지고 눈으로 보고 스케일이 큰 그런 작품이 있었네요.

 

 

 

 

무지한 건축학도가 본 비엔날레는 사실 너무 놀라웠습니다.

건축이라는 것도 하나의 예술이지만, 미술이라는 것이

이제 시각적인 요소 뿐만 아니라 육감을 모두 쓰는 것을 보고,

 

 

진화하는 미술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는 더 심도가 깊은 포스팅으로 시립미술관 편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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