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합니다.

By 익명 - 오후 6:13

"2009년 8월 18일 오후 1시 43분 서울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에서 서거하셨습니다. "

라는 글을 보고 난 후에 다시 한 번 설마라는 생각이 나의 머릿 속을 스쳐 지나갔다.

 

의료계에 종사 하시는 분이 말씀 하시길 .. " 나이드신 분이 저렇게 악화와 호전을

반복할 때에는 이미 그 기력이 다하신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사실 이 말을 들은

후에 이미 마음의 준비는 했습니다. 하지만 한 가지 안타까운 사실은 왜? 꼭 지금과

같은 시점인가? 라는 것입니다. 지난 10년간 가진자들에게는 잃어버린 10년 서민층에게는

처음으로 인권이 부여됬던 10년이 역행하고 있을때. 왜! 지금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한국 민주주의의 큰 획을 그으신 분들이 돌아 가시는게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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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

  1. trackback from: 노무현 대통령께서 가신지 몇 해가 지난듯 합니다.
    김대중 대통령 장례 절차와 관련해서는 그리 문제없지 치뤄지라 생각했는데, 들려오는 얘기들을 들어보면 그런거 같지도 않아 보입니다. 국장을 6일로 정한 것에 대해 지적하는 분들도 계시고, 김대중 대통령께서 연설했던 동영상을 상영하지 못한다는 문제로 시끄럽기도 하고, 장의위원장을 정부단독으로 한다... 공동으로 한다... 등등 그리고 어떤 몰지각한 xx들은 세상을 떠나는 사람을 두고 막말도 서슴치 않습니다. 그들 면면을 살펴보면... 욕할 자격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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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삼가 두분 대통령님들의 명복을 충심으로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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