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사자자리 유성우가 내린다는 소리를 듣고 새벽잠을 설쳐서 ..
송정 '해동 용궁사'에 갔습니다. 물론 새벽 4시에 출발해서 코코아 한 잔으로 어둑어둑한
길을 내려가서 도착했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하나를 보았는데-... 소원을 말하는 걸 까먹었네요 -_-....
그래서 몇 번의 유성이 더 떨어질 때 마음속으로 빌고 있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하니 가져간 렌즈가 광각렌즈가 아니라서 다른 분께서 찍은걸
스크랩해왔습니다.^^
이번엔 한 한 시간 정도 관찰했는데 크게 잘 보이는 것만 해서 10개 정도 보았네요.
그리고 어제 부산에 눈이 내려서 너무 잘 보이더군요.. ㅎㅎ
북극칠성도 잘 보이고 여러 별자리가 정말 잘 보이더군요^^
부산 인근에 계신 분들이면 밤에 별을 보러 가시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SLR클럽의 solesurvivor 님의 사진 입니다.

SLR클럽의 pictus 님의 사진 입니다.
자 해가 뜬 지금도 내리고 잇을지 모르니 소원 하나씩 빌어 보아요.^^
6 개의 댓글
유성우를 보고 싶었지만 다음날 선도부때문에 일찍 자야 햇습니다;ㅅ;
답글삭제과연 멋있습니다...!!
그림같네요....!
답글삭제아름다워요.
유성우 멋지네요
답글삭제@신호등 - 2009/11/18 15:18
답글삭제^^ 여러 가지를 한 번에 다 가질순 없다고 생각되요^^
하지만 ㅎㅎ 이제 곧 대학생이 되면 모든 것을 자신의 뜻대로 할 수 있으실 꺼에요ㅎㅎ
@mari - 2009/11/22 21:03
답글삭제마리님은;;; 야근을;;; 일주일째;;; .. 대단해요 ㅎ
@봉구동구 - 2009/11/24 17:48
답글삭제봉구 동구님 오래간만이에요^^ㅎㅎ잘 지내고 계셨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