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 대신 종이 줍는 소녀

By 익명 - 오후 7:27

 

 이런 아이들을 보면 느끼는 것이 많습니다. 어떻게 저 나이에 저렇게 하기 힘들텐데 하는 생각이 먼저 들고 누구보다 어른 스럽다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저런 아이들을 보호해야할 국가에서 먼저 저들을 버리고 있습니다.

 

 서민예산, 취약계층 예산은 줄어들었으나 해외환자유치, 보건산업육성 등 병원 돈벌이와 기업 제품개발을 위한 예산은 큰 폭으로 증액됐다

 

2010년도 보건의료예산안 중에서 공공보건의료확충 예산은 32.4%(추경예산 대비 35.9%) 줄어든 반면 보건산업육성 예산은 180%(추경예산 대비 129.1%) 증가했다.

 

해외환자유치 사업 예산은 2009년 본예산(9억8000만원) 대비 1000% 늘어난 108억원으로 추경예산 대비 40.7%나 증액됐다.

 

 

부분 발췌 http://www.bokjinews.com/article_view.asp?article1=101&article2=10&Seq=9485&page=1

 

 기득권에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게 권면해야 하는 국가에서 부터 여러가지 사업에서 서민들에게 가는 복지 예산을 줄여가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안된다고 학교에서 가르치는데 왜? 실천을 안하는 건가요...

 

 정말 눈물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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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

  1.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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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r.DJ - 2009/11/17 12:40
    아직도 고생하는 사람들이 보통 사람들이 잘 살아갈 수 있는 그런 사회가 되어야 하는데 말이죠 ... 점점 나라가 거꾸로 반대로 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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