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되는 신차 기아 Venga

By 익명 - 오전 7:04

 

기아차가 씨드에 이어 제2의 유럽전략차종이 될 소형 MPV‘Venga(벤가)’를 공개하였습니다.

이제 현대*기아차의 신제품 주기 및 F/L(페이스리프트)주기는 갈수록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또한  기아의 유럽 판매량중 씨드(ceed)의 비중이 너무 커서 비중을 안배할 수 있는 다양한 라인업을 분명 필요한 상황이라고 봅니다.

->씨드는 기아차의 유럽 전략차종으로 지금 현재 유럽에서는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물론 한국에는 포지션이 시장이 i30이랑 완벽히 겹치는 점 때문에 출시하지 않았지만요,^^

 

스타일에서는 기아차 고유의 패밀리룩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그릴을 적용하여 슈라이어 라인을 이어갔으며  넓은 앞유리창과 이어지는 듯한 파노라마 썬루프로 개방감을 높였습니다.이제 슬승 현대 기아차도 고급화 전략 그리고 bmw와 같은 패밀리룩을 추구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가격은 올라가지 않길 바라는 작은 바람이 있지만 그것은 욕심인가요..?


또한 벤가(Venga)는 전장 4,068 mm, 전고 1,600mm에 휠베이스는 2,615mm로 i30보다 약 40cm 작은 차량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러니 지금으로 생각하면 클릭정도의 차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문제는 한국이라는 특수한 시장에서는 클릭 같은 차들이 잘 팔리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제 개인적인 생각에는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한국은 아직까지도 세단 타입의 차를 선호하는 이상한 자동차 문화가 있기 때문이라구요.


엔진 라인업은 1.4 ℓ, 1.6 ℓ 가솔린 및 디젤 총 4가지 엔진이 장착되며, 씨드에 들어간 ISG(Idle Stop & Go) 시스템이 적용됩니다.

 

현대-기아차도 이제 해외에서만 팔 것이 아니라 한국에서도 i10 이나 i20 같은 차종도 가져와서 팔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 포스트를 작성하게 된 근본적인

이유는 컨셉을 충실히 반영하는 현대.기아차가 지금은 너무 예뻐보이기? 때문입니다. 밑에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컨셉을 반영해서 양산차를 만들기란 어렵습니다. 왜냐면? 생산단가를 맞추는 일이 가장 큰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현재 국산차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에 큰 갈채를 보냅니다.

 


사진의 출처는 <보배드림> 국산차 게시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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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

  1. 문제는 요즘 같은 때에 모터쇼에 전시하는 신모델이 컨벤셔널한 내연기관 엔진 가지고는 주목을 받기 힘들다는 거 아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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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mark - 2009/08/21 22:43
    그렇죠 ㅎㅎ 자연친화적인 것이 필요한데 아직까지는 어필하는 것이 없으니 안타까울 따름이죠.. 일본에 하이브리드를 빼앗기고 그렇다고 미국이나 유럽같이 대체 에너지로 가는 차를 개발한 것도 아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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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파노라마 선루프가 아주 이색적으로 느껴집니다...



    에너지 하면.. 전 자꾸만 니콜라테슬라가 떠오릅니다. 아쉽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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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그별 - 2009/08/23 20:31
    아 니콜라테슬라 라고 하셔서 누군가 해서 검색해 봤네요;..

    교과서에서 배운 것이네요 ... ^^;; 조금 더 자세히 배워야 겠어요;;; 얼마 전 배운 건데도 생각이 안나네요 ㅎㅎ테슬라라고만 배워서 그런건가;;; ㅎㅎ



    그별님 덕에 좋은 공부했습니다. 감사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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