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naver.com/kes38317.do?Redirect=Log&logNo=70038335902
"네이버 맛집 블로그" 개달리다님의 블로그와
http://blog.naver.com/kohaku3533.do?Redirect=Log&logNo=140017847830
"네이버 맛집 블로그" 하쿠님의 블로그를 참고 해서 열무국수를 먹으러 해운대구 송정동으로 떠났습니다. 물론 이 전에 해운대 달맞이 "탐 앤 탐스" 에서 '허니 버터 브레드'와 '그린애플 스무디'를 마신 참이라서 배가 그리 고프진 않았지만 한 번 쯤 가보고 싶은 참에 오늘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위에 링크시킨 블로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집의 위치를 찾기가 매우 힘듭니다.
그 이유는 송정해수욕장에서 용궁사로 가는 길에 비닐하우스로 된 열무국수 집이 하나 더 있기 때문에 모르는 사람은 거의 대 다수가 이 집으로 찾아갑니다. 이 집의 특징은 길 옆에
바로 붙어있고 그리고 노란색으로 바람을 넣어 선전하는 것이 있습니다.
-> 처음 자세한 위치를 모르고 갔을때 여기를 갔었는데.. 솔직히 딱 2천원짜리 음식을 내주면서 4천원을 받아서 솔직히 기분이 별로 였습니다. 그래서 두 번 다시는 안 온다고 했었는데... 찾아보니 거기가 아니더군요. 물론 각자의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제 입 맛에는 안 맞았습니다.
서론이 너무 길었네요.

▲용궁사로 가다보면 한정식집 '바우덕이'가 있습니다. 저 간판이 보이는 곳에서 우회전 합니다. 이 길이 이렇게 찾기 전에는 정말 찾기 힘들었습니다. 어쨋든 보이는 길로 쭉 들어 옵니다.

▲위와 같은 표지판이 보입니다. '주차장' 이 곳에 차를 대고 조금만 걸어 갑니다. 사실 주차장이 아니라 조그만한 공터입니다. 라인도 없고 하지만 공간은 꽤 큽니다.

▲ 위의 곳이 바로 '열무국수'를 파는 집입니다. 들어갈 때 보면 정원같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식물이 엄청나게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 곳이 꽃을 파는 곳인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 야외에도 식사를 할 수 있는 곳이 있으면 조금 더 위에는 아예 식당을 밖으로 옮겨 놓은 듯한 규모의 식탁과 의자를 볼 수 있습니다. 날씨가 좋은 날에는 밖에서 국수를 드시는 것도 좋겠더라구요 ^^.

▲ 한 그릇에 4000원씩 해서 8천원을 드리고 실내에 있다가 조금 더운 감에 그리고 사진 촬영이 안된다는 말씀에.. 밖으로 나와서 먹기로 했습니다. 그리고 위의 음식이 나왔는데
정말 간단합니다. 국수에 깨를 올려 놓은 것과 열무국수가 끝입니다. 하지만 국수에서
깨의 달콤한 냄새가 나기 시작합니다.

▲먼저 국자로 국물을 담고 ...


▲집게로 열무국수를 잡아서 가위로 싹뚝싹뚝 잘게 썰어서 올립니다. 이러면 완성이고
드시면 됩니다. 한 입 먹고 나서 새콤달콤한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정말 저번에
잘못 찾아가서 먹은 열무국수와는 차원이 다릅니다.
같이 동행한 사촌 누나도 맛있다고 합니다.
이제 위치도 알았으니 새콤달콤한 것이 먹고 싶은 날엔 꼭 가서 먹어야 겠습니다.

▲ 나오면서 찍은 열무국수집 간판입니다.
대략적인 위치는 아래 지도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송정해수욕장에서 해동용궁사로
가는 길에 제일 위에 사진에 나오는 간판이 나오면 바로 오른쪽으로 턴하시면 바로 보입니다.

2 개의 댓글
오빠야 참고로 국물보다
답글삭제열무를 먼저 짤라야 한다
ㅋㅋㅋㅋㅋㅋㅋ
열무짜르는 동안 국물이 시원함이 떨어진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오랜만에 또 가야겟따
@천재 - 2009/08/24 00:00
답글삭제허허허 ㅠㅠ ......... 이래도 저래도 맛있어 ㅎㅎ
다음엔 열무를 먼저 -_-;; 잘라 먹어야겠어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