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주행중 애마가 서버리는 그런일이 생긴다면?

By 익명 - 오전 5:04

 

글을 읽기 전에 손가락 꾸욱 ^^ 눌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많은 차들이 도로를 달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몇 몇의 부품 결함등의 이유로 차가 달리다가 멈추어 버리는 상황을

겪은 적이 있는 분이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통계를 먼저 보시면 이렇습니다.

 

 

위 통계는 1년 동안의 한국 소비자 보호원에 접수된 건 수를 도표화 해 놓은 것입니다.

 

 

자, 이 통계를 보면서 제가 하고 싶은 말은 다른게 아니라 바로 이것입니다.

 

한국에서 주행 중인 거의 모든 메이커의 차에서 시동 꺼짐 현상이 발생하고 있고, 그것은 어느 메이커 이든 상관이 없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실제의 예를 몇 가지 살펴 볼까요?

 

물론, 다행이 주행중에 사고를 입지 않으신 분도 있고 아래와 같이 사고를 입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한 번 살펴 봅시다.

 

 

위의 경우에는 기아자동차의 모닝이 주행 중에 시동꺼짐 현상이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후미 충돌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분께서 증거를 남기는 방법 중

 선택한 것은 동영상 촬영입니다.

 

자, 동영상 촬영도 매우 좋은 방법이긴 하지만 저는 별로 추천을 하지 않습니다.

그 이유는 뒷 부분에서 자세히 밝히기로 하겠습니다.

 

 

두 번째의 경우 입니다.

 

http://cafe.naver.com/lacettigt/243042

라세티프리미어ID 2009년 12월식 소유자입니다. 현재 6000키로 조금 넘게 탐.

 

결론 : 차량미션자체결함으로 인한 6차선 도로에서 1차선으로 주행 중(시속80~100) 잉~잉~차량이 죽어가는 듯한 소리를 내며 악셀을 밟아도 RPM만 상승 할 뿐 계속적으로 속력이 격하게 줄어들며, P모드에서 나올법한 심한 미션걸림의 3차례 차량요동 후 임의적으로 차량이 서는 현상을 당했습니다.

 

저는 이 사건이 있기 전까지는 누구보다 라세티프리미어를 사랑하고 GM대우를 미래지향적인 회사로 여겼습니다.

 

사건개요 (휴가기간 의정부←안면도)

 

2010. 8.8(월) 안면도에서 나와 10분만에 차량이 요동을 치며 4명의 인원을 두려움에 떨게 만들었습니다.

12:30  차량고장

12:36  본사통화! 서산정비사업소로 연결.

        통화내용: "직원이 전체 휴가라 갈 수 없으니, 시내에 바로정비센터로 전화하세요."

12:46  서산바로정비센터에 전화연결.

        통화내용: "보험회사에 전화해보세요. 저희는 렉카가 없어 그 쪽으로 갈 수가 없습니다."

12:51  현대해상을 통해 렉카를 부름.

13:35  렉카도착 후 차량을 서산바로정비센터로 이동.

14:00~17:30 차량 정비 후 미션과 악셀을 통째로 바꿔야한다는 소리를 듣고 내 차에게 이런 일이...

 ⇒ 불볕더위에 차량미션자체결함으로 인해 즐거운 휴가를 망치는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이런 일이 고속도로에서 발생했다면 정말 끔찍한 일이 아닐 수 없겠죠...저는 천운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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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본사 고객지원팀 김종환차장과의 통화에서 입니다.

저는 이 차량의 미션결함이 아니었다면, 월요일날 일찍 집에 도착하여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사고 당시 저는 서울에서 차량을 수리하길 원했으나 GM측에서 사고 당시 지역에서 차량을 수리해야 한다고 하며 직영점도 아닌 규모가 작은 외주업체 GM바로정비사업소에서 차량을 수리하게 하였습니다.

 

 : 리콜이나 제가 운전하다가 차를 고장내서 정비소에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지금같은 경우는 GM대우차량의 미션자체결함이기 때문에 당연히 탁송해야 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탁송이 안되면 고객이 왕복 7시간을 운전해서 서산까지 가야하는데 유류비 및 톨비까지 고객 부담으로 돌리는 것은 일반적으로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김종환차장 : 미션은 차에서 중요한 부분이 아니다. 차량은 고객이 직접 가져가야 한다. 고객의 무례한 요구는 들어줄 수가 없다. GM에서는 그런 부분까지 책임을 지지 않는다.

 

: 고객의 고충을 경청하고 주시, 공감해야 할 분이 문제 해결에 전혀 도움이 되어 주지 못하시니, 상급분 아니면 인사부서와 통화를 하고 싶습니다. 연락처를 주시던지요.

 

김종환차장 : 상급자 없습니다. 연락처는 모릅니다. 인사부서 연락처 모릅니다.

 

모든 대화내용을 모르쇠로 일관하는 안일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더욱더 분개한 점은 처음에 안내원이 고객지원팀은 사장님을 대행하여 고객님의 불편함을 해결해 주기 때문에 원만한 문제 해결을 바란다는 멘트입니다.

 

 제 개인적인 소견으로는 고객지원팀이란 고객의 불편사항이나 불만사항에 귀를 기울이고 기업이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양질의 서비스로 고객이 만족이상의 감동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GM대우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더 높여야하는 중요한 책임이 있는 부서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김종환차장은 고객과 GM대우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해야 하는 중요 부서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대화내용을 모르쇠로 일관하여 문제해결의 실마리는 커녕 고객의 심기를 불편하게 하고, 타 회사의 고품격 고객 서비스와는 상반된 낙후되고 보수적인 서비스로 GM대우의 이미지를 실추시켰습니다. 회사 규정이 정말 그렇게 고객 중심이 아닌 자회사 중심인 것인지...실정이 그렇다면 정말 대기업이라 칭하는 GM대우에 실망 또 실망입니다.

 

 여러분...제 요구사항이 그렇게 무례한 건가요?? 주변 지인들에게 물어봐도 GM측에서 당연히 탁송 또는 유류비 지원은 해줘야 한다고 하는데...하도 억울하여 글을 올립니다.

 

장문의 글 읽어 주신 여러분들 감사합니다. 더운 여름에 몸 건강하세요^^*

 

참고로 김종환차장의 동의하에 글을 올립니다. 인터넷에 올리든 말든 상관없다고 하여~

☎ 032-363-7256

 

저는 차량자체결함신고센터에 일단 신고한 상태입니다.

080-357-2500 같은 신고가 여러번 접수되면 조사 후에 리콜 들어간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혹시 차량 모시다가 자체결함 발생하시면 연락하세요.

[출처] 라프 타는 여러분! 언제 죽을지 모릅니다. (Club 라세티프리미어) |작성자 상상더하기

 이 두 번째 사례의 분께서는 어떤 방법을 취했느냐? 녹취와 함께 음성녹음이였습니다. 그럼 이 방법도 유용한가? 라고 저에게 질문을 하신다면 저는 글쎄? 라는 말을 할 것입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는 위 2가지 사례의 이야기를 확대하는 것이 아닙니다. 전 그저 어떻게 대처를 하면 조금이라도 대기업 앞에서 힘이 없는 소비자가 소비자의 권리를 찾을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이 글을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자, 앞에서도 이야기 했듯이 이제 힘없는 소비자인 우리가 어떻게 조금이라도 크게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있을까? 생각을 해봅시다.  아래의 사진과 같이 아이같이 힘없는 우리가 그래도 어른 같은 대기업과 대등해 질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첫째, 명심해야 할 부분은 각 회사의 고객센터와 싸워봤자.

    "드는 것은 시간이요 느는 것은 얼굴에 주름, 스트레스이다." 

 라는 것을 명심하세요.

 그 이유는 대부분의 사회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아실껍니다. 그러면서도 막상 자신이 이러한 일을 겪게되면 망각하는 거죠. A/S 센터의 접수를 받는 분들은 죄송하지만, 위와 같은 큰 일의 배상책임을 지지 않으려고 하십니다. 물론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대부분은 그렇습니다. 너무 액수도 크고 그리고 자신의 권한 밖의 일이죠. 그래서 일처리도 느릴뿐 만 아니라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오기까지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리죠.

  우리가 사냥을 할 때,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바로 사냥 대상 정하기 입니다. 그러면 사냥 대상은 누구인가? 가만히 생각을 해보면 대표이사, A.S 고객 센터장 최소한 팀장급의 사람들과 이야기를 해야 어떤 보상에 대한 것이 해결이 됩니다. 

 자, 이제 대상은 정했습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그들과 접촉을 해야할까요?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회사의 고객센터의 전화접수 5번, 이메일 2번을 보내도 회사에서 연락이 오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저 혼자 속이 탔죠, 아 ㅅㅂ 이 새끼들은 왜 이런 거야? 날 무시하는거야?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후에 알게 되고 방법을 바꿨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업무를 보기 때문에 우리의 불평, 불만에는 귀를 기울일 여유가 없습니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저의 불만을 그의 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럼 어떻게 그의 바쁜 일정에 '나에게 일어난 일을 하나 살짝 끼워 넣을까요?'  그 방법 중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문서화 하는 것입니다. 많은 분들이 음성으로 남기는 것을 좋아하시는데,제가 볼 때 가장 좋은 방법은 문서화 하는 것입니다. 음성의 경우에는 이렇게 저렇게 말을 계속 바꿀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셨을 것이고, 지금 이 상황에서도 많은 분들이 경험을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글이라는 것을 한 번 쓰고 나버리면 그것은 어떤 하나의 확실한 의지표현이며, 정확한 바꿀 수 없는 내용의 전달이 되어 버립니다. 많은 분들이 바로 문서화를 아주 가볍게 보고 계십니다. 물론 자신이 일을 할 때에는 그 중요성을 알지만 막상 자신에게 그런 일이 일어나면 그 중요성을 망각하는 것이죠.

 그러면 어떤 형태로 문서화를 해야하는가? 라고 물으신다면 앞에 포스팅 한 것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바로 내용증명 입니다.

 

많은 분들이 잘 모르시는데 내용 증명의 힘은 사실 막강합니다.

 첫째, 목표 대상의 설정이 명확하고, 우체국의 등기로 보내기에 정확하게 대표이사나 대표이사의 비서 또는 어떤 누구에게 전달이 되었는지 나오게 됩니다.

 둘째, 문서화 해서 보냈다는 것이 되기 때문에 어떤 결론을 빨리 내려고 할 겁니다. 즉, 전화로 하면 평사원 > 대리 > 과장 > 부장 > 일의 처리 될 것이 반대로 대표이사 혹은 팀장 선에서 해결이 되는 경우도 있고 아니면 위와 반대의 경우로 내려오게 됩니다.

 셋째, 연락오기만을 기다리십니까? 연락 기한을 본인이 선택할 수 있습니다. 내용증명 양식에 따라만 작성을 하신다면  지루한 기다림의 연속은 끝입니다. 최소한 기한 없는 기다림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이 방법이 다는 아니지만 최소한 자신의 권리를 주장하는데 조금 더 명확하게 주장을 할 수는 있을 것 입니다.

 그리고 내용증명에 대한 자세한 것은 http://iamdowan.textcube.com/89 에서 찾아 볼 수 있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손가락 꾸욱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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