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익]자동차 와이퍼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면?

By 익명 - 오전 11:30

얼마 전, 삼촌의 차를 대신 운전을 해주는데,

남해고속도로에서 갑작스러운 폭우에 놀라서 와이퍼를 작동시켰는데 ...

와이퍼에서 '드르륵' 소리가 나면서 작동은 하는데 자세히 보니

블레이드는 탁탁 튀고 있습니다. 당시에 와이퍼가 오래되서 그런가?

생각을 했지만 오늘에야 그 답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래의 동영상을 보시고 와이퍼 블레이드를 교환해야 할 시점인지? 아니면

와이퍼를 수직으로 맞추어 줘야 하는지를 아시고

불필요한 곳에 돈을 낭비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결론은 와이퍼와 유리와의 수직을 잡아주는것이 관건 입니다.

 

지금까지 정확한 정보를 준 곳도 없고, 그래서 팔려나간 엄청 많은 수의

블레이드를 이젠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물론, 겨울철에 와이퍼가 얼어서 작동을 못하거나 세차를 할 때,

와이퍼 블레이드를 눌러서 어떤 상처가 생길 수도 있으니 조심하시구요.

 

마지막으로 무지개 무늬가 생기는 것은 유막이라는 것 때문인데,

유막 제거제를 마트에 가면 팝니다. 그걸 시공해 주시면 되구요.

 

시공 후에는 꼭 발수제도 시공을 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효과가 있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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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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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

  1. 위 정보는 잘못된 정보일 수 있습니다.

    위에서 말한 현상을 채터링(Chattering), 또틑 채터(Chatter)라 합니다.

    위의 동영상에서 와이퍼 암의 위치는 정지위치가 아닌 와이퍼 작동의 중간 위치입니다.

    와이퍼가 정지위치에 있을 때에는 약간 위쪽으로 누워있습니다. 이 각도를 어택앵글(Attack angle) 또는 어태치 앵글(attache angle) 이라 합니다. 정지위치에서 어택앵글은 약 5도에서 7도가량 위로 누워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차량 윈드쉴드의 곡률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습니다. 그리고 그 어택 앵글은 작동을 하면서 바뀌게 됩니다. 상반전 위치에서는 아래로 기울어여있거나 상반전 위치에서 수직방향이 됩니다. 따라서 중앙 위치에서 수직으로 맞추는 것은 맞는 차량도 있을 수 있고 아닌 차량도 있을 수 있습니다.

    채터 현상에서 가장 먼저 보아야 할 곳은 블레이드의 고무 부분인 엘리먼트 입니다. 엘리먼트 부분은 상하반전위치에서 물을 잘 쓸어낼 수 있게 위치를 바꾸는데 이를 플립(Filp)이라 합니다. 고무인 부분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경화되어 굳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되면 반전위치에서 플립되지 않아 위의 채터 현상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고무가 경화되어 플립되지 않는데 와이퍼 암의 바(bar) 부분을 꺽어 버린다면 괜한 수고가 될 것입니다. 또한 와이퍼 암의 바(bar)부분은 철 소재로 사람의 손으로 비튼 다는 것은 힘들고(탄성 영역을 벗어나 소성영역으로의 변형을 시켜야만 그 틀어진 위치가 고정됩니다) 그 순간은 틀어진다 하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체의 탄성력때문에(소성영역의 변형을 시키지 못했다면) 제자리로 돌아옵니다. 그러면 계속 채터가 발생합니다.

    첫번째로 블레이드의 고무 부분의 경화를 체크해야 하고 새 블레이드로 교무 부분이 유연하더라도 채터가 발생하면 그 다음에 암 바의 변형을 통한(이 경우에는 플라이어 하나로는 되지 않습니다) 문제 해결을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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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Arti - 2010/08/27 01:29
    Arti님 감사합니다 ^^ ... 저 역시도 이 정보를 보고

    한 번 고쳐서 소리가 안난지라 ... 정확한 이론은 모르고 했네요 ...





    Arti님의 유익한 의견 감사합니다. 가능성은 여러가지가 있는 거니까

    글은 수정 안하고 그대로 두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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