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반떼 MD 시승기 (2)

By 익명 - 오전 10:17

 

자, 처음 50분 정도 아반떼를 먼저 타본 적이 있습니다.

부산 광안리 바닷가에서 광안대교를 왕복해서 돌아오는 코스였는데요.

그 때, 타보고 느낀 점은 옆에 현대차의 직원도 타고 있어서 여러가지를

시험해보지 못했습니다. 급선회라던가 아니면 급가속, 급제동 등등...

하지만, 이번에 확인을 했습니다.

 

 

처음 시동을 걸고 가는 느낌은 시내주행만을 한다면, 힘이 넘친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내주행만 한다면 Active ECO 기능을 켜고 달리면, 조금 답답한

감도 있지만 실제 도심에서 평균속도가 30km/h가 채 안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충분한 성능을 발휘 합니다.

 

그리고 급과속 때, 느낀 점은 충분한 힘을 발휘 한다던 엔진의 비해서

그런 힘을 느끼기에는 조금 어려웠습니다. 나중에 그것에 대한 것을 생각해보니,

너무 촘촘한 기어비에 의해서 성능보다는 연비를 위주로 셋팅이 되어있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급선회나 급제동, 급선회의 경우에는 그 날 비가 많이 오는

날이 였는데, 급선회 약 80km/h 에서 했는데 자세를 잘 잡아주었습니다.

물론 VDC나 여러 기능에 의한 것도 있지만 그렇게 빠른 속도가 아니였지만,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에 한 번 놀라게 되었습니다.

 

토션빔이다. 멀티링크다.

말이 많으신 걸로 압니다. 제가 알기로는 아반떼는 여러 파워블로거

분들이 말씀하시는 성능을 위해서 멀티링크를 토션빔으로 교체한 것으로

생각이 되더군요. 그 이유는 토션빔이 멀티링크보다는 뒷 부분이 더 코너에서

잘 따라 오기 때문입니다. 운전을 해보신 분들은 자세히 알것으로 압니다.

 

 

 

 

이런 글은 다른 분들이 더 자세하게 그리고 전문적으로 써 놓았습니다.

 
http://www.journalog.net/mobidic/35398

제가 읽는 분의 블로그 입니다. 석동빈 기자라고 하는데, 여러 파워 블로그 분들과는 다릅니다. 일단 전문적인 카레이서 분이시구요 ^^
얼마 전에는 프로레이싱에서 우승까지 하셨구요.
자신들이 전문가라고 우기는 블로거 분들과는 다른 스킬을 가지고 계십니다.
 한 번 읽어보시는 것도 도움이 되실 겁니다.



자, 저는 다른 분께 운전석을 맡기고, 뒷자리로 갔습니다.
운전석에서는 못 느끼던 것들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운전자가 운전이
익숙하지가 않아서 그런 점도 있었지만,

마치 예전의 현대차의 셋팅과는 분명 다르게 되어 있더군요.
물침대 같은 서스펜션 셋팅은 없어지고 딱딱하고 노면을 읽고 있더군요,
기아의 포르테나 i30 정도의 딱딱함이네요.
이전의 아반떼에서는 볼 수 없던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네요.

예전에 BMW나 포르쉐 또는 아우디를 탄 것과는 다른 딱딱함,
위의 외제차들은 안락하면서 노면을 읽습니다.
그러니까 무게감이 있게 노면을 읽지요.
 

만약에 아반떼를 구매하실 분 중 나는 승차감도 원하신다 이런 분들은 16인치를
하시는 것이 맞다고 생각을 하고요. 아니 나는 멋잇어야 한다 이런 분들은 17인치를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 글이 조금이라도 유익했다면 한 번 클릭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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