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베르나 후혹 RB 공개.

By 익명 - 오전 9:46

예전에 90년대 초반에 나온 엑센트가 길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최초의 아반떼 모델보다는 적게 보이지만 10년이 더 지난 차인 엑센트 또한

여러대가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엑센트에서 부터 시작한

베르나가 올해 10월 경 후속이 나옵니다.

 

현재의 현대차 ‘페밀리 룩’은 다이아몬드 형태의 육각 ‘핵사고날 그릴’형태로서,

형이상학적인 입체감은 주변의 디자인과도 잘 어울리는 형태이다.

 

위의 사진만 봐도 지금까지 나온 투싼ix, 아반떼와 비슷한 그릴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헤드라이트도 얼마 전에 시승한 아반떼의 그것과 비슷합니다.

전체적인 정면샷인데요. 음 아반떼의 새끼? 랄까?

그런 이미지가 강하게 드네요. 전체적으로는 안정된 느낌으로 보입니다.

처음에 저 육각그릴 헥사고날 그릴이 어색했지만 이젠 슬슬 눈에

익기 시작하나 봅니다.

사이드 뷰 입니다. 전체적으로 아반떼와 비슷한 형상을 하고 있네요.

그리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큰 휠 또한 들어가 있네요.

뿐만 아니라 소나타 처럼 한 겹 주름도 들어가 있구요.

지금까지가 전체적인 모습이였습니다.

전체적인 모습은 균형이 잘 잡혀있네요. 지금 나온 베르나는 조금 충격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는데, 이번 베르나는 너무 균형적인 모습이네요.

 

2010 모스크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베르나가

한국에서는 10월 경에 공개된다고 합니다. 정확한 시기는 아직 미정이지만,

현재 베르나는 개인적으로 아이덴티티도 없을 뿐 더러

적응도 안되는 디자인이기에 빨리 변경되었으면 합니다.

 

디테일 샷으로 가면

예전과는 다르게 디테일에서도 꼼꼼히 신경을 쓴 것으로 보입니다.

뿐만 아니라 코너등이 들어간 것 같네요.

지금까지의 소형에 적용되던 이상한 모양의 휠이 아닌 깡통휠이 아닌

괜찮은 디자인의 휠이 순정으로 장착되어 있네요.

어디서 많이 본 것 같은 리어등 보습입니다.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디자인 측면에서는 점점 좋아지고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네요. 그 뿐만 아니라 현대만의 아이덴티티도 구성을 잘했구요.

실내 모습이던지, 성능을 빨리 볼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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